겉으로 보기엔 일반 가정집과 똑같이 생긴 최우람 작가의 아틀리에 안으로 들어가 보니 완전히 다른 작업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기계생명체가 탄생하는 이곳은 여느 작가의 아틀리에와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마치 청계천 기계상가에 들어온 기분인데 조각 도구 대신 자리한 다양한 기계 공구들이 있는 가내수공업공장처럼 보이는 작가의 작업실 조각 도구대신 쇠를 깎고 조립하는 다양한 기계들의 그의 작품 도구이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8회,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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